"길안내·짐배송도 코레일톡 으로 한 번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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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서 연계교통·편의 서비스 예약 가능하도록 개선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에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고 첫 화면을 개선해 철도 연계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톡에서 ▷주차 정산 ▷공항버스 ▷렌터카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도록 첫 화면에 배치하고, ‘길안내’와 ‘짐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코레일톡 새단장 기념으로 이번 달 말까지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렌터카는 최대 60%, 관광택시와 짐배송은 20% 할인한다. 또한, 렌터카 예약자 중 50명을 추첨해 KTX-산천 조립블록을 증정한다. 렌터카를 예약하면 자동 응모되고 경품은 차량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톡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철도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인생 하차” 유서 공개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입원 치료 중 ▶ ‘야인시대’ 그 男배우 “실제 주먹세계 보스 출신이었다” 깜짝 고백 ▶ “푸바오 평생 못봐”…일반 공개 앞두고 ‘무단 촬영’ 中방송인 등 줄줄이 철퇴 ▶ 한혜진 "현역 모델 시절 52kg…25년 동안 딱 1kg 늘어" ▶ 임창정, “어리석음과 미숙함으로 이름에 먹칠…반성하며 살겠다” ▶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투자 관심 끊어” ▶ 지상렬 "모친상 후 술 1000잔 마셔…조문객들 너무 감사" ▶ "손흥민·이강인 싸움 제보자=클린스만?"…의혹 불거진 이유는? ▶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5100만 원 기부…"소외된 아동 응원" ▶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UN 김정훈, 1000만원 벌금형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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