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1년째 농촌마을 찾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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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21년째 매년 2회씩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소속 의사·간호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은 이유 폭로 "유영재가 한 행동이..." → 아내의 말못할 고민 "남편이 자다가 성관계 강요, 그러고는..." → "홈캠에 녹음된 남편과 女 목소리, 알고 보니 둘이..." 소름 → "영끌해서 집 산 후 어느 날부터 남친이..." 뜻밖의 사연 → "13살 연상과 재혼, 그런데 대학생 딸이..." 충격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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