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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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도시 선정관련 입장을 밝힌 뒤 물을 마시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년여간 최선을 다했지만, 유치도시 시장으로서 낭보를 못 전해드린 데 대해 책임과 부덕을 통감한다"며 "시민 뜻을 묻고 정부와 논의해 2035년 세계박람회 유치 도전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
handbroth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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