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푹 자려고요"…오후에 주문 폭발하는 이것은?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밤에 푹 자려고요"…오후에 주문 폭발하는 이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12 12:02 조회 13 댓글 0

본문

디카페인 커피 시장,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듯

韓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제거 기준 해외보다 낮은 편


“많은 고객이 카페인은 부담스럽지만 커피의 맛과 향은 즐기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해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한 메뉴를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디카페인 트렌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자체 로스팅한 디카페인 원두 판매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서울 용산구 A카페 대표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업계에서 디카페인 제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이 3270만 잔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이는 2017년 디카페인 음료 판매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이며,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1억 2800만 잔에 달한다.

전체 아메리카노 판매량 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8.9%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오후에도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스타벅스 측의 설명이다.

이디야커피 또한 디카페인 제품의 성장세를 확인했다. 이디야커피는 2023년 1월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를 출시한 이후 12월까지 월평균 10%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작년 8월 한 달 동안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약 30%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도 디카페인 음료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지난 7월 출시한 ‘세븐카페 디카페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10월 매출은 전월 대비 35% 증가했다.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이 20만 잔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디카페인 음료의 인기는 국내 수출입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생두와 원두의 수입량은 7023t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게티이미지뱅크

그러나 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제거 기준은 해외보다 낮은 편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경우 디카페인탈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다. 반면 유럽연합EU은 99% 이상, 미국 농무부USDA는 97% 이상 제거해야 디카페인으로 인정된다.

이로 인해 브랜드별로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다를 수 있다. 카페인을 완전히 배제해야 하는 경우라면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디카페인 커피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디카페인 제품을 확대하며 선택지를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사모님 전문 여배우가 전 재산 잃고 식당서 일하는 사연

▶ 김부선 “이재명 이해한다, 아내도 있으니…야당 대표라 다행”

▶ “이래서 연예인들 자꾸 버릇 없어져”...백지영, 시상식 준비하며 ‘일침’

▶ 이재명은 ‘친기업’ ‘친미일’ 하고 싶었다?

▶ 김대호 프리 선언, 돈 때문 아니었다

▶ “술집 여직원이던 아내, 결혼해 빚 갚아줬더니 아이 두고 가출”...서장훈 ‘분노’

▶ ‘미스터션샤인’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평균연봉 1억2천’

▶ ‘김딱딱 사건’ 6년만 사과에…서현 “최후 승자는 선한 사람”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