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문보국 대표, 고문으로 보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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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고문, 사업개발과 대외협력 담당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유명섭·문보국 각자대표 체제에서 사업부문을 이끌었던 문 대표가 고문으로 보직을 옮긴다고 9일 밝혔다. 문 고문은 이번 보직 이동 이후 전문분야인 사업개발과 대외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안 관계자는 “사업 계획에 따라 핵심과제를 재수립하면서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해부터 추진한 1단계 핵심과제 수행을 마무리하면서 올해에는 매출 5000억원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까지 총 4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기단과 노선 등 외형적인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이서현·정지선…올림픽 응원석서 포착된 삼성·현대家[누구템] ☞ 양희영, 김효주 언더파로 분위기 바꿔..올림픽 2R 선두 추격 시동 ☞ 하늘서 갑자기 떨어진 대형견에…4살 여아 깔려 숨졌다 ☞ 살인미수 아내는 남편의 실종 전 왜 민들레를 심었나[그해 오늘] ☞ 안세영과 배드민턴협회, 모두 배려 없는 타이밍 아쉽다 [파리올림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박민 park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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