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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아파트가 반토막 폭락" 이럴 수가…세종시 집주인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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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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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지날달 전국 집값이 하락으로 돌아선 것으로 발표된 15일 서울 남산에서 주택 및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지수는 전월11월 대비 0.07% 하락했다. 이 기간 서울은 0.20%에서 0.08%로 상승폭이 줄었으며 수도권은 0.11% 상승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고, 지방은 -0.09%에서 -0.14%로 하락폭이 커졌다. 2025.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20년 8월 14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썼던 세종시 대평동 해들6단지e편한세상세종리버파크 전용 99㎡는 지난달 23일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한솔동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 전용 84㎡는 지난달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곳은 4년 전인 2021년 1월 10억2500만원에 거래됐던 곳이다.

서울급으로 치솟았던 세종시 부동산 가치가 3년여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반등세로 돌아섰고 부산, 광주, 대구 등 다른 지방 역시 하락폭을 줄였지만 세종은 오히려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전국 최대 낙폭이다.

부동산 과열 시기에 폭주하던 세종 부동산 시장이 차게 식었다. 찾는 사람은 크게 줄었는데 공급은 과했다. 시장논리가 그대로 적용되며 가격은 반토막났다.


1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는 전주 대비 0.02% 하락, 전세는 0.01%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0.03%, 전세는 0.01% 상승했으며, 경기도 매매는 0.02% 하락, 전세 0.03% 상승, 수도권 매매는 0.00% 보합이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42.0보다 소폭 상승한 44.2이다.

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세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일주일만에 0.15% 하락하며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광주-0.01%, 울산-0.03%, 대전-0.04%, 대구-0.06%, 부산-0.06% 모두 하락했지만 앞선 주간에 비해서는 하락폭을 줄였다. 전남-0.02%, 충북-0.02%, 강원-0.03%, 경북-0.04%, 충남-0.04%, 경남-0.05% 지역의 하락폭도 세종보다는 훨씬 적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0.00%1/13 → 0.01%1/20 → 0.01%2/3 → 0.03%2/10. 강남구0.16%, 서초구0.15%, 양천구0.12%, 송파구0.12%, 영등포구0.08%등이 상승했고, 도봉구-0.09%, 금천구-0.05%, 동대문구-0.04%, 성북구-0.04% 등이 하락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0.06%1/20 → -0.05%2/3 → -0.02%2/10. 과천시0.25%, 성남시 분당구0.12%, 성남시 수정구0.05%, 의왕시0.04%, 구리시0.04% 등이 상승했고, 동두천시-0.47%, 평택시-0.23%, 이천시-0.17%, 용인시 처인구-0.12%, 안산시 상록구-0.06%, 광주시-0.05%, 파주시-0.04%, 군포시-0.04% 등이 하락했다. 인천-0.02%은 서구0.00%, 부평구0.00% 보합, 중구-0.08%, 계양구-0.05%, 연수구-0.03%, 미추홀구-0.02%, 남동구-0.02%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수도권은 0.02% 상승, 기타 지방은 -0.03% 하락했다. 5개 광역시0.01%는 울산0.17%, 부산0.05%, 광주0.03%, 대전-0.04%, 대구-0.07% 순으로 변동을 보였다.

서울 전세는 0.01% 상승했다. 지역별로 양천구0.16%, 강남구0.14%, 서대문구0.07%, 종로구0.06% 등이 상승, 동대문구-0.23%, 광진구-0.09%, 은평구-0.08% 등은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구리시0.39%, 과천시0.22%, 하남시0.21%, 양주시0.17%, 고양시 일산서구0.16%, 김포시0.15%, 오산시0.1%, 수원시 장안구0.1%등이 상승했고, 안양시 만안구-0.22%, 동두천시-0.17%, 용인시 처인구-0.16%, 광명시-0.12%, 평택시-0.08%, 안성시-0.07%, 이천시-0.06% 등은 하락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42.0보다 상승한 44.2를 기록했다. 인천21.6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34.4이 가장 높다. 대전 21, 대구 10.8, 부산 10.5, 광주 8.7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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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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