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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허위과장광고 42곳 추가 적발…"업계 동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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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2-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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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가 다운·캐시미어 소재 혼용률 논란이 있는 입점 브랜드를 추가로 적발하며 최근 패션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허위 과장광고 근절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 허위과장광고 42곳 추가 적발…
무신사는 최근 입점 브랜드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다운·캐미시어 소재 혼용률 전수 검사 결과 42개 브랜드를 추가로 적발하고, 해당 브랜드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상품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 측은 “패션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문제가 된 상품을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동참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날 무신사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입점 브랜드의 다운 및 캐시미어 소재 적용 상품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달부터 다운과 캐시미어 상품 7968개에 대해 소재 성분과 혼용률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시험성적서를 요청, 현재까지 약 87%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 결과 42개 브랜드의 165개 상품에 대해 다운·캐시미어 혼용률 표기 부적합과 오기재에 해당되는 안전 거래 정책 위반 행위가 확인됐다.

무신사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11일부터 전체 상품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다. 또 무신사와 29CM 등 플랫폼별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콜 조치도 진행 중이다.

문제가 된 상품이 2개 이상인 곳에 대해서는 최대 35일간의 전 상품 판매 중지 제재가 내려졌다. 상품명 확인 불가 등 불충분한 시험 성적서를 제출해 추가 조사가 필요한 브랜드 상품에 대해서는 소명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안전 거래 정책 위반 상품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무신사는 고객들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앱내 배너 형태로 공지사항을 추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무신사와 29CM는 고객과 브랜드 모두가 신뢰하는 패션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당사의 혼용률 전수 검사가 신호탄이 돼 패션 업계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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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th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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