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율 90% 넘으면 서울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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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9일 서울시청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이 90%를 넘어서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출입을 막는 등 과충전을 방지하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8.9
Sab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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