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1위 균제거 클렌저, 100억 매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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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슬기 기자]
디마르3 제공 자연물질연구소의 기술력으로 전개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르3Demar3의 ‘DX 시타 듀 젤 클렌저 2.0’가 누적 매출 100억2018~2024.5월 자사몰 시타 듀 젤 클렌저 시리즈 및 세트 총 매출기준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일명 ‘균제거 클렌저’로도 불리는 ‘DX 시타 듀 젤 클렌저 2.0’은 출시 이후 혁신적인 성분과 탁월한 세정력으로 주목받으며 ‘올리브영 판매랭킹 1위올리브영 판매랭킹 클렌징 부문 1위[24.7.3 16시 8분 기준]’을 기록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저다. 실제 대한민국 피부 임상시험센터 OATC에서 실시한 인체시험적용 결과, 1회 사용만에 피부 문제의 근원인 3중 유해균을 99.9%대한민국 피부임상센터OATC/2021.12.27-2022.01.04/만 20~60세 한국 성인 20명 대상 잡아냈다. 또한, 4주 사용 후 피지 분비율이 평균 30.63%대한민국 피부임상센터OATC/2021.12.06-2022.01.03/만 20~60세 한국 성인 21명 대상감소해 지성피부의 피지 분비 억제에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출시 10개월 만에 한국 소비자 평가 1위와 소비자 재구매율 92%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디마르3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DX 시타 듀 젤 클렌저 2.0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수많은 피험자 피부 연구와 효능 시험을 거친 만큼, 다양한 피부 고민에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마르3는 베스트셀러 ‘Y자 모공 앰플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로 올리브영 입점 약 2주 만에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 네이버 쇼핑 1위, 29CM 1위에 올라서고, GS홈쇼핑 생방송 품절까지 기록하며 국내 모공앰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주요뉴스] ☞ 마이크로디지탈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세계 최대 백신 생산 기업에 공급”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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