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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 상승…파월 "금리인하 서두르지 않는다" 재확인[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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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2-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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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 상승…파월 quot;금리인하 서두르지 않는다quot; 재확인[뉴욕마감]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객장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들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카콜라, 애플의 주가는 올랐지만 테슬라는 떨어졌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 내놓은 발언에 대한 분석이 나오며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Samp;P 500 지수는 0.03% 상승한 6068.50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0.36% 하락한 1만9643.86 포인트,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0.28% 상승한 4만4593.65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파월 연준 의장은 이틀 일정의 의회 청문회 중 첫날 일정을 소화하면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고 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렸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전반적으로 강하고" 실업률은 낮으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 목표 2%보다 높기 때문에 금리인하의 재개를 서두르지 않는다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말했다.

파월 의장은 다음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올해 연준이 최소 한 차례 25bp1bp=0.01%p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같은 규모의 추가 인하 확률은 44%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또한 미국의 새로운 관세 발언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고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향후 이틀 동안 상호 관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관세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US뱅크자산관리의 테리 샌드벤 수석 주식 전략가는 로이터에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정부 정책이 불확실하고, 관세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전체적으로 불확실성 수준이 높으며 이는 변동성 증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Samp;P 500의 11개 섹터 지수 중 8개 지수가 상승했는데 필수소비재가 0.91% 상승했고 에너지가 0.76% 올랐다.

코카콜라는 4분기 매출이 추정치를 상회한 후 가격 상승과 탄산음료 및 주스에 대한 탄력적인 수요에 힘입어 4.7% 상승했다.

테슬라는 6.3% 급락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AI를 인수하기 위해 970억 달러를 제안했다.

애플은 알리바바와 제휴하여 중국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능을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보도 이후 주가가 2.2 % 상승했다.

정유사 필립스 66은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25억 달러 이상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힌 후 4.7% 상승했다.

산업 소재 제조업체 듀폰 드 네무르는 전자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로 2025년 수익 전망을 높인 후 거의 7% 급등했다.

워터테크놀로지 에코랩은 2025년에 예상보다 높은 조정 이익을 예상한 후 6.2% 뛰었다.

은행 및 결제 처리 대기업인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는 1분기 수익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한 후 11% 넘게 폭락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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