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도심 속 프리미엄 스테이 사업 진출,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론칭 > 경제기사 | economics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대표 신현욱, 김준하은 이색적인 콘셉트의 프리미엄 스테이 스테이 패스포트 익스프레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휴식

더휴식은 지난 수년간 숙박 부동산 개발을 통해 전국적으로 200여 개의 점을 운영해오며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으로의 입지를 탄탄히 했으며 이번에는 패스포트 브랜드를 통해 도심 속 프리미엄 스테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스테이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당산은 전 세계 스파 여행을 콘셉트로 한 감도 높은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스파 공간과 이탈리아의 대표 과일인 레몬을 즐길 수 있는 레몬 칵테일과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유럽풍 음악 LP 등을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뜻깊은 것은 이번 스테이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당산이 오픈 전부터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총 3,594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B2C 시장에서 더휴식의 프리미엄 숙박 경험에 대한 가치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도심 속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인 패스포트는 더휴식의 클라우드 기반 IT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브랜드로 프론트 임직원 없이 완전한 비대면 자동화 운영이 가능해 숙박 부동산의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다수의 호텔 건물주들이 패스포트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준하 공동 대표는 "더휴식은 단순한 숙박 경험을 넘어 공간 자체가 주는 경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적 요소를 접목시켜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2025년에도 더휴식은 다수의 중소형 숙박 시설을 비롯 프리미엄 스테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숙박 시장 전반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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