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AI, 이용자·창작자·판매자 연결하는 도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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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2024.11.11/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수연 네이버035420 대표는 네이버의 AI인공지능가 "이용자와 창작자, 판매자를 더 섬세하게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AI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정상회의 중 지속가능한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체총회 두 번째 세션 패널로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각국 정상과 정부 대표단, 학계, AI 업계 리더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션 패널로 초청받은 기업인은 최 대표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두 명뿐이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핵심 AI 원천기술과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대규모 서비스를 동시에 보유함으로써 디지털 생태계에 더 큰 기회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커뮤니티와 함께 AI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질문과 답변, 생활의 지혜가 담긴 글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콘텐츠를 다시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인 AI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네이버가 만들고 있는 AI는 이용자와 창작자, 판매자를 더 섬세하게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 대표는 "커머스에 적용된 AI는 이용자의 숨은 탐색 의도와 맥락까지 파악해 원하는 상품과 혜택을 한발 앞서 발견하고 추천할 것"이라며 AI 기반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출시를 예고했다.
AI 정상회의는 인공지능 기술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회의로 2023년 런던,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로 3회째다.
네이버는 올해까지 세 차례 정상회의에 모두 초대받아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정상 세션에 참가해 안전한 AI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문화 가치를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다양한 AI모델들의 등장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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