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우리가 만드는 AI, 이용자·창작자·판매자 연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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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가 만들고 있는 인공지능AI은 이용자와창작자,판매자를더섬세하게연결하는도구가될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11일현지시간프랑스파리에서열리고 있는 AI 액션 서밋AI Action Summit 2025에참석해 "네이버는수많은정보에대한이용자들의질문과답변,생활의지혜가담긴글등을바탕으로축적된콘텐츠를다시사람을위한일상의도구인 AI로만들어나가고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속가능한AI의미래를주제로한전체총회두 번째세션에패널로연단에섰다.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로써 AI의 예로 최 대표는 네이버웹툰을 들었다. 그는 "디지털환경에최적화된내용,구성,제작이이루어지는온라인만화플랫폼 네이버웹툰에서는 AI큐레이터가 더욱더다양한장르와스토리의웹툰을 이용자들에게추천하고있고창작자들에게는 AI채색도구를제공해보다섬세한스케치작업에집중하도록돕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머스에적용된AI는이용자의숨은탐색의도와맥락까지파악해원하는상품과혜택을한발앞서발견하고추천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 플러스스토어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한다.
최대표는 "네이버는핵심AI원천기술과수천만명이사용하는대규모서비스를동시에보유함으로써디지털생태계에더큰기회를가져올수있는선순환구조를만들고발전시켜나갈수있는경험과노하우를확보했다"며 "이를바탕으로글로벌커뮤니티와함께AI생태계의다양성을강화하는새로운선택지가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최 대표가 참석한 세션은안토니오구테헤스유엔사무총장의기조연설을시작으로페테리오르포핀란드총리,파티비롤국제에너지기구사무총장,최수연네이버대표의순서로발표가진행됐다.각국정상과 학계, AI업계리더등약300명이참석한가운데세션패널로초청받은기업인은최대표와순다르피차이알파벳 최고경영자CEO 등두명뿐이었다.
AI정상회의는 AI 기술의지속가능한미래와안전한사용을도모하기위한글로벌회의로 지난 2023년런던,지난해서울회의에이어올해로3회째를맞았다. 네이버는올해까지세차례정상회의에모두초대받아참석했다.
한편,이번 행사 둘째 날 진행된 클로징 세션에서 최 대표와 함께 참여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린 보그단 마틴Doreen Bogdan-Martin사무총장은 네이버의 Coalition for sustainable AI지속가능한AI의 연합체 합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린 보그단 사무총장은ITU사상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자 글로벌ICT정책 분야 선구자이다. 디지털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주도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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