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미수금 1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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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국내 10대 건설사의 국내외 미수금이 지난 3분기 기준 17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16조9천336억원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현대건설로 공사미수금만 4조9천9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7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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