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그늘…쌓이는 폐업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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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 중구 황학동의 주방거리에서 한 상인이 중고 냉장고를 닦으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황학동 주방거리는 소자본 자영업자에게 주방용품 성지로 통했으나 올해 들어 중고 물품 매입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영업을 중단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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