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글로벌리츠, 美 부동산 펀드 지분 매각해 대출 상환…4%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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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14 13:29 조회 13 댓글 0본문
신한리츠운용의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인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기초 자산으로 보유한 미국 부동산 펀드 지분을 일부 매각해 차입금을 갚기로 했다는 소식에 14일 장 중 강세다.
이날 오후 1시 24분 기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67원4.24% 오른 16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상장 7개월 만에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최근 적극적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단독] 주가 폭락에 대응책 꺼냈다... 신한글로벌리츠, 대출 갚아 年 최대 34억원 절감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투자 중인 미국 부동산 펀드 3곳USGB, PRISA, CBRE USCP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의 자산 가치는 1억1650만달러약 1690억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매각 후 확보한 자금으로 차입금 397억원을 갚을 계획이다. 이 차입금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브릿지론 977억원 가운데 상장 후 공모 자금으로 580억원을 상환하고 남은 돈이다. 연이율이 8.5%여서 비용 부담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면 연간 34억원을 아낄 수 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지난해 7월 공모가 3000원으로 상장했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전날 1580원까지 내렸다. 공모가보다 47.3%가량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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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 기자 jenn1871@chosunbiz.com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홈페이지 캡처.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상장 7개월 만에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최근 적극적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단독] 주가 폭락에 대응책 꺼냈다... 신한글로벌리츠, 대출 갚아 年 최대 34억원 절감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투자 중인 미국 부동산 펀드 3곳USGB, PRISA, CBRE USCP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의 자산 가치는 1억1650만달러약 1690억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매각 후 확보한 자금으로 차입금 397억원을 갚을 계획이다. 이 차입금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브릿지론 977억원 가운데 상장 후 공모 자금으로 580억원을 상환하고 남은 돈이다. 연이율이 8.5%여서 비용 부담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면 연간 34억원을 아낄 수 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지난해 7월 공모가 3000원으로 상장했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전날 1580원까지 내렸다. 공모가보다 47.3%가량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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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 기자 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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