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부회장·외국인 첫 대표·성김 사장…현대차그룹 파격 인사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장재훈 부회장·외국인 첫 대표·성김 사장…현대차그룹 파격 인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5 19:52

본문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CE0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또 주한 미국 대사 등을 지낸 성김 현대차 고문이 그룹 싱크탱크 수장으로 내정됐고,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케피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신임 대표. 2024.11.15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83
어제
1,991
최대
3,806
전체
759,29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