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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라인야후에 행정지도…"13만명 사진 노출, 재발 방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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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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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통신 신뢰 크게 훼손”…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
라인 “진지하게 수용…재발·피해 확산 방지책 철저히 추진”
韓 네이버·日 소프트뱅크 공동운영 체제 규제 리스크 재점화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라인 플리케이션 운영사 라인야후가 지난해 불거진 사진 노출 오류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29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전날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사장에게 전기통신사업법이 규정한 통신의 비밀과 관련해 철저한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행정지도 문서를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라인에서는 사진을 보존하는 앨범 기능과 관련해 다른 이용자 사진이 표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 안팎에서 약 13만5000명이 이같은 오류를 경험했으며, 원인은 사진 처리 시스템을 갱신하는 프로그램 문제였다.

총무성은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전기통신사업에 대한 신뢰가 크게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라인야후 측은 "행정지도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재발·피해 확대 방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에도 라인 앱 정보 유출을 계기로 행정지도를 한 바 있다. 행정지도 내용에는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가 포함됐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일본이 네이버로부터 라인야후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라인야후 최대 주주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다. 지분율은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각각 50%다. 라인은 일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메신저 앱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내 라인 이용자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9700만명이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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