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자산 상위 1%, 평균 4.7채 보유해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주택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이 평균 4채를 넘으며 10명 중 7명 정도가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천500만원이었습니다.
상위 1%가 소유한 주택 수는 평균 4.68채로, 일반 유주택 가구가 소유한 평균 주택의 3.5배에 달합니다.
상위 1% 가구를 거주 지역별로 보면 72.3%가 서울에 살아 가장 많았으며 전년보다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다주택 #자산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천500만원이었습니다.
상위 1%가 소유한 주택 수는 평균 4.68채로, 일반 유주택 가구가 소유한 평균 주택의 3.5배에 달합니다.
상위 1% 가구를 거주 지역별로 보면 72.3%가 서울에 살아 가장 많았으며 전년보다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다주택 #자산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음주운전 사고…면허취소 수준
- ☞ "밤마다 폭탄 소리가"…군 수송기로 레바논 교민 귀국
- ☞ 중국 공룡 조선사 탄생 가시권…K조선 과제는
- ☞ 필리핀 가사관리사 통금 해제…격주 임금지급도 논의
- ☞ 내수 부진 여파 속…문 닫는 창업 청년 급증
- ☞ 김여사 도이치 의혹 수사 관심…검찰 부담 더 커져
- ☞ 연이은 이스라엘 공습에…레바논 사상자 1만명 육박
- ☞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 계속 안 준 50대 결국 실형
- ☞ "왜 재떨이 가져가"…정글도로 이웃 위협한 60대 실형
- ☞ 중국 국경절에 알뜰 여행?…화장실·식당 바닥서 잠자기도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관련링크
- 이전글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눈 건강 인체 친화 첫 인증 24.10.06
- 다음글차 댈곳 없는 주택가…중구·강남·양천 등 곳곳 주차전쟁 24.10.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