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6회 로또 1등 11명…각 25억원씩·서울 3곳 최다 당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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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모두 11명으로 각각 25억2647만6353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개를 맞춘 2등은 72명으로 당첨금은 각 6433만1574원이다.
이어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52만8672원3030명 ▲4개 번호를 맞춘 4등은 5만원15만8146명 ▲3개 번호를 맞춘 5등은 5000원267만7017명씩 받는다.
이번 주 1등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한 11명의 구매 방식은 모두 자동 8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3곳, 광주 1곳, 경기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전남 2곳, 경남 2곳 등 총 11곳이다.
1등 당첨자 11명 가운데 자동선택으로 구매한 8곳의 판매점은 △로또 천왕점서울 구로구 오리로 1097-7 천왕동 △민영슈퍼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104 △새상무복권광주 서구 치평로 30 수암빌딩 1층 102호 △안성휴게소 복권판매점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365 안성휴게소 하행선 내 △비엠복권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108 △명품복권방전남 목포시 섶나루길 122 상가 1,2,3호 △영광믿음복권전남 영광군 신남로 169 1층 101호 △씨유 CU 거창대동점경남 거창군 거창대로 93 이다.
수동선택은 2곳으로 판매점은 △스파서울 노원구 동일로 1493 주공10단지종합상가111 △북마산복권전문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북성로 98 이다.
나머지 1명은 반자동 선택으로 판매점은 △행운복권방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대로 269 1층 121호 이다.
이번 1146회차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9164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조세일보 / 김상희 기자 shhappylife2001@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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