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당 평균 8만원 결제"…알리·테무, 지난해 한국서 4조원 넘게 벌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11 09:39 조회 17 댓글 0본문
와이즈앱·리테일의 결제 추정 금액 표본조사 결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알리·테무의 결제 추정 금액을 조사한 결과, 알리의 2024년 결제 추정 금액은 3조689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테무의 결제 추정 금액은 6002억원이었다. 이들의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은 4조2899억원에 이른다. 직전 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85% 오른 수치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알리와 테무에서 결제한 한국인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각각 8만8601원과 7만2770원으로 추정됐다. 특히 결제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알리 결제자는 남성이 73.1%로 여성26.9%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반대로 테무에서는 여성 50.9%, 남성 49.1%로 비슷한 결제 분포를 보였다.
지난달 와이즈앱·리테일 기준 알리와 테무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는 각각 912만4000여 명, 823만4000여 명이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명세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다만 법인카드와 법인계좌 이체, 기업 간 거래, 간편 결제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amp;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영빈 기자 0empty@chosunbiz.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