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5주째 하락…3200선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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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미주 동안은 전주 대비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263달러 내린 9083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은 177달러 내린 6068달러다. 지중해 노선도 1TEU6m 컨테이너 1개당 264달러 내린 4733달러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21달러 내린 4786달러, 중동 노선은 소폭9달러 하락한 2208달러다. 반면, 남미 노선은 120달러 상승한 7987달러를,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95달러 오른 177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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