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中 안방보험 청산절차 회사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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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ABL생명은 “중국 안방보험의 청산절차는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의 대주주인 안방그룹 홀딩스는 중국 다자보험의 100% 자회사로 파산절차를 진행 중인 안방보험과는 별개의 회사다. 안방보험의 청산절차는 ABL생명의 경영에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ABL생명은 기존과 같이 다자보험 산하의 한국 독립법인으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sjy@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안산, 임시현 금메달 축하 댓글에…누리꾼 “낄끼빠빠” 악플 세례 ▶ 미용실 먹튀 논란 연예인 부부, 이번엔 사기 추가 폭로 나왔다 ▶ ‘삐약이’ 신유빈, 유종의 미 노린다…브라질 잡고 8강행[파리2024] ▶ 韓에 꺾인 ‘한팔 탁구’ 선수에 찬사 쏟아져…패럴림픽‘도’ 출격 [파리 2024] ▶ "SKY 마약동아리 집단성관계도 했다" 버닝썬 뺨 치는 충격 범행 ▶ “그냥 모니터 때리고 바지에 x싸버리고 싶네”…파랗게 질린 장세에 개미들 패닉 [투자360] ▶ “3배 올라도 없어서 못산다” 코로나 재유행 ‘난리’…진단키트 가격 폭등 ▶ 홍혜걸 70억 집에 25억 그림…“의사는 돈 좀 벌면 안 되나” 소신발언 ▶ 맑은 눈의 광인과 귀여운 광인, 안유진-미미 패션 우정 ▶ [영상]‘한예종 전도연’ 임지연…술집 마담으로 “언니!” 인생 애드리브 [인터뷰]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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