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한 고용 지속, 실업률 4.1→4.0%…금리인하 기대감 하락종합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美 강한 고용 지속, 실업률 4.1→4.0%…금리인하 기대감 하락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2-08 00:01

본문

1월 고용 14만3천명↑…예상 밑돌았지만 11·12월 고용 10만명 상향 조정돼
美실업률, 자연실업률 4.4%보다 뚜렷이 낮아…완전고용 상태 시사

美 강한 고용 지속, 실업률 4.1→4.0%…금리인하 기대감 하락종합미 매사추세츠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월 들어서도 전반적으로 견조한 고용시장 여건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고용지표가 나왔다.

미 노동부는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3천명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9천명에 못 미치는 증가 폭이다.

다만, 작년 11∼12월 일자리 증가 폭이 종전보다 총 10만명 상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1월 고용 상황은 오히려 전문가들 예상 수준보다 좋았다고도 해석될 수 있다.

미 노동부는 작년 11월 일자리 증가 폭을 21만2천명으로 종전보다 4만9천명, 12월 일자리 증가 폭을 30만7천명으로 종전보다 5만1천명 각각 상향 조정했다.

실업률은 4.0%로 낮아졌고, 전문가 예상치4.1%도 밑돌아 강한 고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4.0%의 실업률 수준은 미 의회예산국CBO이 추산한 자연실업률4.4%보다 뚜렷이 낮은 수준으로, 미국 경제가 완전 고용 상태에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실업률 지표에 매년 1월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인구 추산치 재평가 요인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가계 설문조사를 통해 실업률 지표를 추산하는데, 실업률의 모수인 경제활동인구 추산치가 연례 인구 추산치 조정으로 상향된 게 실업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가계 설문조사상 실업자 수는 1월 685만명으로 전월689만명 대비 큰 변동이 없었다.

실업률 통계의 기반이 되는 가계조사는 비농업 취업자 수를 파악하는 기업조사와는 별도로 시행되며, 조사방식이나 표본의 차이로 인해 두 지표가 괴리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한편 지난 1월 미 전역을 강타한 강추위와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는 1월 미 전국 고용지표에 인지할 만한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미 노동부는 설명했다.

금융시장은 이날 고용지표가 강한 노동시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이날 고용지표 발표 직후 4.50%로 전날 뉴욕증시 마감 무렵 대비 6bp1bp=0.01%포인트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같은 시간 4.26%로 전날 뉴욕증시 마감 무렵 대비 5bp0.01%포인트 상승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전날 84%에서 고용지표 발표 직후 92%로 상향 반영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정체와 강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에 더욱 신중해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pan@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해뜰날 부른 가수 송대관 별세…트로트 사대천왕 활약
구준엽 "제 권한 모두 장모님께"…아내 쉬시위안 유산 향방은
배성재 아나운서, SBS 김다영 아나운서와 5월 결혼
창원서 60대 여성이 또래 남성 흉기로 찔러…경찰 "채무 갈등 추정"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40m 아래로 추락…운전자 목숨 건져
인천서 20m 길이 교회 첨탑 인도로 떨어져…"강풍 원인"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58년 유행가로 국민 달랜 송대관
중증장애인 뺨 때리고 발로 차고…동료 지도원은 보고도 묵인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폭행…90대 환자 이틀 후 숨져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97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59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