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나에 2만원…호텔업계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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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맞아 각종 프로모션 상품을 앞다퉈 내놨다.
5일 글래드호텔은 밸런타인·화이트 데이를 맞아 ‘비 마이 하트Be My Heart 패키지’를 다음달 1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의 밀크 초콜릿 ‘린도볼 밀크LINDOR MILK’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1만원부터다.
이날 조선호텔앤리조트 역시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케이크와 초콜릿, 식음료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대는 케이크 7만5천원~10만원대, 초콜릿 2만원대으로 대부분 고가다.
밸런타인·화이트데이에 맞춰 제주도로 호캉스를 떠나고픈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도 나왔다. 파르나스호텔제주는 객실 1박과 객실에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 패키지에는 케이크와 샴페인 1병이 포함된다. 가격은 30만원대다. 파르나스호텔제주는 “2-3월은 로맨틱한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는 커플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지난해 기준 성인 2인 투숙객 비중이 연평균 약 50% 기록했으나, 로맨틱 시즌에는 60%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케이크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이탈리아 고급 패션 브랜드 구찌Gucci의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고가 초콜릿 세트를 내놨다. 이 업체는 “전통 쇼콜라티에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만자리 가나슈 초콜릿, 프랄린 누아제트 초콜릿, 소이 소스 캐러멜 가나슈 초콜릿, 제주 레몬 리몬첼로 가나슈 초콜릿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개 1박스에 6만8천원이다.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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