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 압구정 현대 115억원 신고가 나왔다"…동남권 매수심리 90선 ...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모습./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5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100보다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살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역별로 보면 이번 주 강남 매매수급지수는 89.3으로 전주88.7 대비 0.6p, 강북지역은 85.6으로 전주84.4보다 1.2p 각각 올랐다. 강남의 경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주90.1 대비 0.2p 오른 90.3을 기록하며 서울 5개 권역동남권, 서남권,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중 유일하게 9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단위:만원. 국토교통부 제공
|
관련링크
- 이전글"저렴한 쇼핑몰서 최저가로 식재료 구매하다 천만원 사기 당했습니다" 24.03.29
- 다음글산업장관 "K-반도체, 기울어진 운동장 빠지지 않게 하겠다"종합 24.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