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5400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4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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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가 건조해 인도한 1만8000㎥급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의 시운전 모습./사진=HD한국조선해양 제공 |
공급되는 선박은 1만8000㎡급으로 총 계약 규모는 5383억원이다. 선박은 울산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LNG 벙커링선은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으로 해상에서 LNG를 충전해주는 선박이다. STS는 기존 항만에 LNG 공급·저장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대량 충전도 가능해 LNG 충전 방식 중 가장 선호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LNG 벙커링선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에 따르면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LNG운반선 제외의 수는 2023년 472척에서 2033년 1174척으로 1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벙커링용 LNG의 연간 소비량 역시 늘어나 2028년 1500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4.7배 증가한 수치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HD현대미포가 지닌 중형선박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 벙커링선,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등과 같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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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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