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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유로 2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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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2-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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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quot;철강·알루미늄 25% 관세quot;…유로 2년 만에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슈퍼볼에 참석하기 위해 뉴올리언스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을 타고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명하는 선언문에 서명하기 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달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0.3% 강세다. 반면 유럽연합EU의 유로화는 2년 만의 최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0일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49분 기준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0.27% 높은 108.38으로 움직였다. 유로화는 0.25% 떨어진 1.03달러로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거래됐다.


원자재 수출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달러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 호주 달러는 0.2% 약세로 5년 만에 최저 수준이고 뉴질래드 달러 역시 0.1%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를 새로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와 별개로 앞서 발표한 상호 관세는 11일 혹은 12일 모든 국가에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1달 연기했지만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10%는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4일 그대로 발효됐다. 중국은 미국산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대형 자동차 등 일부 제품에 10~15% 보복 관세를 10일 시행했다.

삭소뱅크의 차루 차나나 수석 투자전략가는 로이터에 "2018년 관세 이후 중국이 더 이상 미국의 주요 철강 공급국이 아니기 때문에 더는 기존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신 캐나다, 멕시코, EU, 일본, 한국, 대만,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차나나 전략가는 예상했다.

그러나 수요 둔화와 같은 역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우려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보호주의 세계로의 전환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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