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DL건설, 5월 마곡 원그로브로 사옥 이전…"협업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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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DL건설, 5월 마곡 원그로브로 사옥 이전…](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h/2025/02/11/6889141_1124442_190.jpg)
ⓒDL건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DL건설이 올해 상반기 서울 강서구 마곡동 내 오피스 시설 원그로브로 사옥을 옮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사옥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 해당 내용을 사내에 공지했다.
DL건설은 2020년부터 여의도 FKI타워전경련회관 24~26층을 서울사무소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서류상 본사는 인천 구월동 일류빌딩이다. 다만 대부분의 인력이 서울사무소에 배치돼 본사 역할을 하고 있다.
원그로브는 지난해 9월 준공된 초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이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규모에 맞먹는 연면적 46만3098㎡ 규모다. 건물은 지하 7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총 4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DL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역 인근 빌딩으로 사옥 이전을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그로브로 이전이 확정되면서모회사인 DL이앤씨와 같은 건물에 입주하게 됐다.
앞서 DL이앤씨는 올해 7~9월경 전 부서를 원그로브로 순차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해당 건물의 8~11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현재 서울 서대문구 디타워 돈의문을 사옥으로 써왔다. DL을 비롯해 DL케미칼, DL에너지 등 DL그룹 계열사들이 모여있었다. DL이앤씨를 제외한 계열사는 추후 종로구 수송동 사옥으로 옮긴다.
DL건설 관계자는 "마곡으로 옮기는 DL이앤씨와의 협업 강화, 업무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사옥 이전 장소가 결정났다"며 "FKI타워의 임차 만료일은 오는 6월로 기존 사무실 보수도 해야하기 때문에 빠르면 5월경 이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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