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지역·플랫폼 확장 임박…게임 산업 내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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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예상 영업수익·영업이익 지난해比 40.0%·49.6%↑

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은 11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지역,플랫폼 확장이 임박한 현시점에서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5000원, 게임 산업 내 톱픽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국내외 게임사들의 서브컬처 게임들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라며 "시장의 경쟁 심화에도 높은 콘텐츠 퀄리티와 생산성을 바탕으로 한 지적재산권IP 파워를 갖추고 있는 동사의 위치는 견고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후속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2027년 출시 목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정보 공개가 기대된다. 구체적인 장르,정보 공개에 따라 향후 추정치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3% 늘어난 593억원, 29.9% 성장한 42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지난해 4분기 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439억원을 기록했다. 11월 승리의 여신: 니케의 2주년 업데이트로 지난 1주년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나 이벤트 외 10월, 12월 소폭 부진이 반영됐다.
최근 분기 센서타워 집계액과 실제 실적 추이와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레벨 인피니트 자체 런처 매출 비중 확대에 기인한다는 해석이다. 자체 런처를 통한 매출은 센서타워의 추정치에 집계되지 않으며, 시프트업의 순매출에 보다 높은 수수료Take rate로 인식되기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4분기 콘솔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6.5% 감소한 143억원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11월 플레이스테이션PS5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PS5 프로Pro 출시로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165만장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23.4% 줄어든 172억원을 기록했다. 2,3분기 지급됐던 성과급의 부재로 전분기 대비 인건비는 감소했으나, 스텔라 블레이드 언리얼 엔진 로열티 정산금, IP 비즈니스 관련 수수료 등이 일시 반영되며 변동비가 증가했다. 올해부터 변동비는 분기 안분 인식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시프트업의 올해 연간 예상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40.0% 늘어난 3079억원, 49.6% 성장한 222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올해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2% 상승한 1580억원, 중국 6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액은 847억원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은 2월 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 이후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가 계획돼있다"며 "오버 스펙 니케 포함 콘텐츠 및 편의성 지속이 개선되고 있어 과금이용자PU와 유저 1명이 한 달에 결제하는 평균 금액ARPPU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중국 출시는 4월로 기존 추정 유지한다. 지난 1월9일부터 사전 예약 진행 중이며 이달 10일 기준 286만명을 달성했다. 3월 초 내로 본격적인 마케팅 진행 및 출시일 확정이 예상되며, 사전 예약 목표인 8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스텔라 블레이드 PC 확장은 5월로 추정하며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콜라보 동시 진행 가능성 높다"며 "이미 검증된 IP의 지역,플랫폼 확장으로 신작 출시보다 높은 성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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