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사내대출·알고케어 등 복지 정책 고도화…구성원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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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출 포함 다양한 복지 정책 도입함으로써 구성원에게 소속감과 로열티 강화"
프라임경제 랩지노믹스084650는 15일 직원 복지 정책 고도화를 위해 사내대출과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알고케어 등의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중식,석식 식대 제공, 연간 복지포인트 등 금전적 복지 지원을 시행 중이다.
시차 출퇴근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근무 패밀리데이, 생일주 반차 제도 등 시간적 복지에도 힘쓰며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내대출은 스타트업 샐러리파이가 개발한 워크드worked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필요한 계약서류 준비, 상환관리, 세무 등 일련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정승철 랩지노믹스 인사관리HR 팀장은 "최후의 보루로 든든한 회사가 있다는 믿음 하에 재정적 웰빙 지원을 확대해 구성원들이 재정적 안정감을 갖는 것이 목표"라며 "업무에 더욱 정진하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복지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내대출을 포함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구성원에게 소속감과 로열티를 강화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랩지노믹스는 이와 함께 개인별 맞춤 영양제 서비스 알고케어, 사내 카페테리아,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 구성원의 발전을 위해 도서구입비와 교육비도 지원하는 등 역량 개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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