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악화 우려↓…실업수당청구 증가에 뉴욕증시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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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물 국채금리 3.98%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28∼8월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3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7000건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4만건도 밑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이 4.3%로 치솟은 것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 선물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다우지수 선물은 0.37%, Samp;P500선물은 0.77%, 나스닥지수 선물은 1.04% 오르고 있다. ▶ 관련기사 ◀ ☞ "증거 확보"…이근, 구제역 성매매 의혹 폭로 예고했다 ☞ 시흥 노래주점서 마약 투약…베트남인 무더기 검거 ☞ "안세영이 손흥민·김연아급?"...협회, 반박 나섰다 꼰대 역풍 ☞ 태권도는 왜 주먹 안 쓰나요?.. 알고 보니[궁즉답] ☞ "김호중 선처해달라"...뺑소니 피해 택시기사, 탄원서 제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상윤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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