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어 쉬는 청년 백수 43만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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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월평균 취업자는 314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 8,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취업자 증가 폭은 2022년 18만 2,000명을 기록한 후 2023년 9만 명으로 반 토막 난데 이어 지난해에도 36% 줄어드는 등 3년째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쉬었음 청년은 전년보다 2만 1,000명 늘어난 42만 1,000명에 달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44만 8,000명을 제외하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쉬었음은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경제활동인구 조사에서 "그냥 쉰다"고 답한 이들이다.
청년층 인구가 줄고 있음에도 쉬었음 청년이 오히려 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구직 의욕 저하가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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