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년 5개월만에 4만전자 추락…4만9천900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14일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 추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8% 내린 4만9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종가 5만7천500원을 기록한 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주가가 5만원선에서 밀려났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종가 4만9천900원을 기록한 후 4년5개월 만에 최저가다.
josh@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 "마약 투약 자수" 방송인, 필리핀서 귀국하자마자 경찰 조사
-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
-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
-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 고교 시절 또래 여고생 집단 성폭행 20대 8명 대법서 유죄 확정
- ☞ 무인카페 비밀번호로 음료 1천번 무단 취식한 10대들…경찰 수사
-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SK스퀘어, 3분기 영업익 1조1620억…"출범 후 분기 최대 순이익" 24.11.14
- 다음글애들 옷을 어른이?…키즈의류 불티나는 서글픈 까닭 24.1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