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나란히 최대 4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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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나란히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년물과 3년물로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하나증권과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수요예측일은 현재 협의 중으로 다음 달 24일 발행한다.
전국적인 지점망을 보유한 신한투자증권은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업계 상위권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한금융 계열의 대형 종합 증권사다.
한국투자증권도 2년물과 3년물로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 주간사는 하나증권과 SK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17일 수요예측을 통해 25일 발행한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비상장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현재 63개의 국내 지점, 2개의 해외사무소, 9개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년물과 3년물로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하나증권과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수요예측일은 현재 협의 중으로 다음 달 24일 발행한다.
전국적인 지점망을 보유한 신한투자증권은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업계 상위권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한금융 계열의 대형 종합 증권사다.
한국투자증권도 2년물과 3년물로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 주간사는 하나증권과 SK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17일 수요예측을 통해 25일 발행한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비상장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현재 63개의 국내 지점, 2개의 해외사무소, 9개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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