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임직원, 남동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진행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경제]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기업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가 남동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남동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을 목표로 주방 조리 보조, 배식, 뒷정리 등으로 이뤄졌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 자립,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를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다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으며 이번 봉사 뿐 아니라 지난 2년간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밝은마음,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지난 해 사명 변경 이후 코엑스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 킨텍스 ‘KOREA PHARM amp; BIO 2024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4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쳐링 아시아’ 컨퍼런스, ‘BCMAamp;CGTWA 2024’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렸다. 또한 최근에는 인도 아메다바드 지역에 ‘CSC India’ 솔루션 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나 MZ 너무 좋아"···2030 취향 저격한 한예슬 뜨자 대박 터뜨린 이곳
손흥민 몸상태 질문에 토트넘 감독 "나쁜 상태는 아냐"
장윤정 "모든 건 내 탓"···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 소식에 꺼낸 말은
55~65세 시니어 아미Army 어떨까···軍병력부족 해법이 ‘노년층 재입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남동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을 목표로 주방 조리 보조, 배식, 뒷정리 등으로 이뤄졌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 자립,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를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다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으며 이번 봉사 뿐 아니라 지난 2년간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밝은마음,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지난 해 사명 변경 이후 코엑스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 킨텍스 ‘KOREA PHARM amp; BIO 2024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4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쳐링 아시아’ 컨퍼런스, ‘BCMAamp;CGTWA 2024’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렸다. 또한 최근에는 인도 아메다바드 지역에 ‘CSC India’ 솔루션 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
[서울경제 관련뉴스]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나 MZ 너무 좋아"···2030 취향 저격한 한예슬 뜨자 대박 터뜨린 이곳
손흥민 몸상태 질문에 토트넘 감독 "나쁜 상태는 아냐"
장윤정 "모든 건 내 탓"···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 소식에 꺼낸 말은
55~65세 시니어 아미Army 어떨까···軍병력부족 해법이 ‘노년층 재입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관련링크
- 이전글"한라산과 바다 조망"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1일 정당계약 시작 24.09.30
- 다음글이재용 회장, 항소심 첫 공판 출석 24.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