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격마저 오른다…오휘·숨37·비욘드, 최대 5000원 인상
페이지 정보
본문
- LG생활건강 각 브랜드서 공지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OHUI와 숨37, 비욘드가 새해부터 일제히 가격을 인상한다.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는 내년 1월1일부터 ‘더퍼스트’ ‘프라임’ ‘포맨’ 등 주요 라인의 화장품 가격을 최대 5000원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휘 ‘더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가격은 50㎖ 기준 17만원에서 17만 5000원으로, ‘미라클 모이스처 핑크베리어 3종 세트’는 11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각각 5000원 오른다.
메이크업 제품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커버 쿠션’본품리필은 11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루즈리얼 립스틱’은 3만 5000원에서 3만 7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남성을 위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스킨150㎖과 로션110㎖은 각각 5만 3000원으로 종전보다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
숨37 역시 주요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마이크로 루틴 기획’은 7만 5000원에서 8만원으로, ‘마이크로 액티브 세럼 증량’은 9만 8000원에서 10만 3000원으로 각 5000원씩 오른다. ‘워터풀 쿠션’ 제품 역시 최대 4000원 가격대가 높아진다.
비욘드의 경우 브랜드 대표 제품인 핸드크림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딥 모이스처 핸드크림’ ‘클래식 핸드크림’ ‘센슈얼 딜라이트 핸드크림’ 등이 각 500원씩 인상된다. ‘피토가닉 페이셜 폼·워시’ ‘아크네이처 힐링 토너·에멀전’ 등도 1000원씩 오를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경계영 kyung@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는 내년 1월1일부터 ‘더퍼스트’ ‘프라임’ ‘포맨’ 등 주요 라인의 화장품 가격을 최대 5000원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휘 ‘더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가격은 50㎖ 기준 17만원에서 17만 5000원으로, ‘미라클 모이스처 핑크베리어 3종 세트’는 11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각각 5000원 오른다.
메이크업 제품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커버 쿠션’본품리필은 11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루즈리얼 립스틱’은 3만 5000원에서 3만 7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남성을 위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스킨150㎖과 로션110㎖은 각각 5만 3000원으로 종전보다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
숨37 역시 주요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마이크로 루틴 기획’은 7만 5000원에서 8만원으로, ‘마이크로 액티브 세럼 증량’은 9만 8000원에서 10만 3000원으로 각 5000원씩 오른다. ‘워터풀 쿠션’ 제품 역시 최대 4000원 가격대가 높아진다.
비욘드의 경우 브랜드 대표 제품인 핸드크림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딥 모이스처 핸드크림’ ‘클래식 핸드크림’ ‘센슈얼 딜라이트 핸드크림’ 등이 각 500원씩 인상된다. ‘피토가닉 페이셜 폼·워시’ ‘아크네이처 힐링 토너·에멀전’ 등도 1000원씩 오를 예정이다.
|
▶ 관련기사 ◀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경계영 kyung@
관련링크
- 이전글AI 대부 노벨상 수상자 "30년 안에 인류 멸종 가능성" 경고 24.12.28
- 다음글"과자·아이스크림도 한국이 최고"…한류에 강달러 타고 뜨는 K푸드 3총사 24.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