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8948억원…3년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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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케미칼 CI. 사진=롯데케미칼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4304억원, 영업손실 89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2022년 7626억원, 2023년 3477억원 영업손실에 이은 3년 연속 적자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두 배가 넘었다. 157% 하락했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수요회복이 지연되는 등 석유화학 사업 전반의 다운사이클의 깊이와 회복 시점의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다"며 "이러한 대외환경 속에서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2.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순이익은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이는 회계상 인식되는 손실일 뿐 실제 현금 유출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원료가 및 운반비 부담의 감소와 환율 영향, 경기부양 정책 등 글로벌 수요확대 요인 영향으로 점진적인 업황 개선을 기대했다.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등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비핵심 자산 전반에 대한 에셋라이트를 적극 추진하고 범용사업 비중 축소, 추가적인 효율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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