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아라쇼에서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 첫 라이브 ...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아이앤나, 아라쇼에서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 첫 라이브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1-13 08:52

본문

아이앤나, 아라쇼에서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 첫 라이브 쇼핑 실시



임신·출산·육아 IT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11월 13일 오후 2시 아라쇼아이보리 라이브 쇼핑에서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의 첫 라이브 쇼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들보들은 지난 10월에 출시된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로 ‘너를 보는 모든 순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들보들’은 브랜드 론칭 한 달 만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odllbodll_official 팔로워 수 1천명을 돌파했다. 사용이 편리한 제품 용기와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고급스러운 향기 그리고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보들보들 아라쇼는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개당 10,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하나카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되어 하나카드로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하나카드 할인 적용’을 선택하면 최대 2만 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첫 방송인만큼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보들보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팩세제 1P섬유유연제2P을 증정하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보들보들 기프트박스를 100% 증정한다. 또한 구매 인증 당첨자 3명에게는 브라운 체온계 6030 제품을, 소통왕 5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아이앤나 이커머스 김선영 팀장은 “보들보들 첫 라이브 쇼핑인 만큼 최대 할인 및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라이브쇼핑을 통해 보들보들이 많은 고객들과 만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가정 내의 세탁 고민은 보들보들을 통해 해소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보들보들 아라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 ‘아이보리’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여 설치 후, 메인 화면에서 확인 가능한 아라쇼 배너를 클릭하여 접속하면 된다. 보들보들 아라쇼의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은 아라쇼 행사 기간인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주요뉴스

故 송재림, 사망 전 기록한 프로필 문구 “긴 여행 시작”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갈등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

율희, 최민환 ‘업소 논란’ 속 활동 시동··· 양육권 가져오나

“커플템 NO”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 스포츠경향 SNS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츠경향 바로가기] [인기 무료만화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 총집합!◀

[ⓒ스포츠경향 https://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04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0,99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