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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출시…소형 전기차 SUV 4파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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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2-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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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4000만원대 소형 전기 SUV 출시
EV3·Q4 e트론·ID.4 등 기존 모델들과 4파전 양상
주행 성능·가격·편의 등 특장점 비교해보니
볼보, EX30 출시…소형 전기차 SUV 4파전 뜨겁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가 이달 EX3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소형 전기 SUV 시장의 패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30은 볼보 최초의 후륜구동 기반 전기차로, 도심 주행뿐 아니라 장거리 주행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이 보조금 적용 시 4000만원 초반대일 정도로 전략적으로 낮게 책정돼 기아 EV3, 폭스바겐 ID.4, 아우디 Q4 e-트론 등 기존 모델들과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된다.

가속 성능은 EX30, 가성비는 EV3 가장 우수

우선 성능 측면에서는 볼보 EX30이 가장 빠른 순간 가속 능력을 보여준다. 반면 아우디 Q4 e-트론과 폭스바겐 ID.4는 286마력의 출력을 유지하며 주행 안정성을 강조한다. 기아 EV3는 출력은 가장 낮지만, 긴 주행거리가 장점이다.

순간 가속과 언덕 주행 능력에 영향을 주는 최대 토크는 아우디 Q4 e-트론과 폭스바겐 ID.4가 55.6kg.m으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볼보 EX30이 35.0kg.m으로 뒤를 잇고, EV3는 28.6kg.m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EV3는 주요 4개 모델 중 유일하게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도 7.5초로 상대적으로 파워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다. 전륜구동 차량은 후륜구동보다 주행 안정성이 높을 수 있지만,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가격 측면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은 기아 EV3다.

국산 전기차로 보조금을 감안하면 3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기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EV3를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그 다음이 EX30이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인데도 4000만원대에 살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볼보는 가격 대비 성능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EX30에서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Q4 e-트론은 각각 5000만원대, 6000만원대에 판매된다. 두 모델은 가격이 한 단계 비싼만큼 이를 반영한 고급 기능과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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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소형 전기 SUV EX30 모델.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5.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Q4 e-트론·ID.4 균형 잡힌 성능 강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기아 EV3가 501㎞로 가장 길다.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Q4 e-트론도 각각 주행거리가 424㎞, 406㎞로 균형 잡힌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을 보여준다.

볼보 EX30은 주행거리가 351㎞로 주요 모델 중 가장 짧다. 주행거리가 긴 모델일수록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지만, 또 한편으로 배터리 효율성과 충전 속도도 중요한 선택 요인이다.

볼보 EX30은 최대 153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해 2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그만큼 도심 및 고속도로 이용 시 충전 효율성이 뛰어나다.

폭스바겐 ID.4도 175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해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장거리 주행에서 높은 충전 효율성을 보인다.

볼보 EX30과 아우디 Q4 e-트론은 고급스러운 실내 소재와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볼보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반영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했으며,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해 지속가능성도 강조했다. 아우디 Q4 e-트론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정교한 디지털 계기판과 고급 마감재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ID.4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최신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기아 EV3는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를 시도하며, 가격 대비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 기능을 더 강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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