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임원 인사 단행…"철저한 성과주의"
페이지 정보
본문
LX세미콘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1명, 전무 2명, 이사 3명 등 6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솔루션 사업 매출 성장을 주도한 나준호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갖춘 기술 마케팅 전문가인 윤호권 상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제품 개발 역량이 탁월한 조장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문용환 책임연구원, 박진우 책임연구원, 이종화 책임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세미콘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미래 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관련기사]
☞ "혈당이 300"…몸무게 38㎏까지 빠져 병원 갔던 연예인
☞ "얼굴이 세 배 커졌어"…유명 여배우가 공개한 충격 근황
☞ 집들이 온 친구남편은 성추행·불법촬영…남편은 친구와 불륜 경악
☞ "박지윤 본인이…" 부부간 성폭행 고발 사건 돌연 종결
☞ 배우 이시영, 아들 업고 히말라야 등반 성공…"너무 행복해"
▶ 2025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돌아온 트럼프노믹스, 흔들리는 국내 증시의 향방은?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비껴간 트럼프 훈풍…환율 뛰고 코스피 하락 24.11.13
- 다음글너무 올랐나 트럼프 랠리 잠시 스톱…테슬라 6.2%↓[월스트리트in] 24.1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