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머, 유럽같아" 고급 주택단지 100평 집, 고작 2억? [부동산360]
페이지 정보

본문
한 차례 유찰로 2억원대까지 가격 하락
![]()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에 있는 단독주택 모습. [윤병찬 PD]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설 연휴가 지나 본격적으로 새해가 밝았지만, 얼어붙은 경기만큼 경매시장 역시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 전원주택 단지의 세컨드하우스 수요도 줄고 있는데요. 유찰을 거듭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떨어져도 낙찰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서도 10년이 안 된 2층 단독주택이 경매로 나와 곧 1억원대로 가격이 내려 갈수도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해당 주택은 감정가 약 2억8000만원대로 경매가 진행됐지만 한 차례 유찰되며 약 2억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무슨 일인지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지평군 단독주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에 있는 이 단독주택은 지상 2층 규모에 대지면적 341㎡, 건물 면적은 141㎡에 달합니다. 대지면적이 103평에 달하는 가운데 감정가 2억8000만원 중 절반이 넘는 1억4800만원이 건물값이네요.
해당 물건은 서울과 양평을 오가는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5분 거리인 ‘미리내리조트’의 전원주택 단지에 있습니다. 마을 입주민은 미리내리조트의 천연 잔디 파3 골프 연습장, 승마장, 힐빙클럽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타운하우스에 있는 만큼, 인근에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나가는 단독주택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는데요. 권리관계도 깨끗하고 보안·관리 시스템도 체계적인 주택단지에 속한 이 물건이 어떤 이유로 경매에 나오게 됐고, 응찰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기기사 ]
▶ 오타니 돈 240억 훔친 ‘간큰’ 통역사…“형량 낮춰달라” 호소에도 ‘징역형’
관련링크
- 이전글AI 입은 보급형 아이폰 오나…아이폰 SE4 내주 공개 기대 25.02.08
- 다음글24억→14억 뚝 한강뷰 아파트도 콧대 꺾였다[부동산360] 25.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