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지난해 영업익 974억…"B2C로 침체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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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물류비·원료가 상승 여파
"경영 불확실성 속 위기대응 경영 추진"
LX하우시스가 지난해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침체 속에서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해 매출 3조5720억원과 영업이익 974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3%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8905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6% 하락한 4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LX하우시스는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침체 속에서도 산업용필름·바닥재·벽지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물류비 및 원료가 상승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국내 개인과 기업 간 거래B2C 시장에서 창호·바닥재·벽지 등 주력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 산업용필름·표면소재·바닥재 등의 판매를 늘려가며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침체를 적극적으로 만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국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는 위기 대응 경영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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