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사장 현장으로…은행주공 수주전 불붙었다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사장 현장으로…은행주공 수주전 불붙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2-06 17:05

본문

- 평당 공사비 600만원대, 특화설계 적용 등 파격조건 내걸어
- 2조원 규모 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16일 시공사 선정
[이데일리 이배운 남궁민관 기자] 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2조원 규모의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사장이 잇따라 현장에 방문하는 등 수주경쟁에 불이 붙었다.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사장 현장으로…은행주공 수주전 불붙었다
경기도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지에 직접 방문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사진 왼쪽와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 사진=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두 회사는 600만원대 평당 공사비, 하이앤드 브랜드 및 특화설계 적용 등 파격적인 조건을 거듭 약속하며 조합원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지난 4일 은행주공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조합에 제안한 공사 기간, 공사비, 특화설계 등 제안 내용을 재차 점검하는 등 수주 활동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정 사장은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포스코이앤씨의 진심이 담긴 제안 내용을 점검했다“며 ”조합원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될 수 있는 수주 활동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 측에 조합 사업비 8900억원을 조달하고 그 중 2400억원을 무이자로 조달하는 금융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아울러 공사비는 평당 698만원을 제안하고, 1200매에 달하는 상세입찰 내역서와 특화설계도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단지 단차가 있는 구역을 물이 흐르는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한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가 적용된 건물 외관, 수입산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 내부 장식, 300여대의 주차 공간 추가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정환 두산건설 사장도 6일 은행주공 재건축 홍보관에 방문해 조합원들을 만나 단지에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The Zenith더 제니스’를 적용해 지역 대표 주거시설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사례를 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시설로, 서울을 제외한 아파트 단지 중 평균 연소득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될 만큼 대표 부촌으로 형성돼 있다”며 “지역 이미지 향상과 자산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평당 공사비 635만원, 계약일로부터 2년간 물가상승률 미반영 및 실착공 이후 공사비 고정 등 파격적인 조건도 재확인했다. “조합의 분담금은 경감시키고, 회사는 수도권 랜드마크 건설을 통해 얻는 홍보 효과를 고려해 파격적인 제안이 가능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지하 6층, 지상 30층, 총 3198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오는 16일 조합의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단독]필리핀 가사관리사 연장…본사업 여부는 미정
☞ 주말 대구 집회 가는 전한길, "헌법재판관들 꾸짖고.."
☞ 유시민 "김동연 배은망덕, 김경수 지도자행세 말라"
☞ 김윤 “尹 탄핵반대 집회, 성조기는 제발 그만 흔드시라”
☞ 이 가격 폭등하자 가나초콜릿도 백기 들었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이배운 edule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83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8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