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롯데도 3월부터 올린다"…호텔 뷔페가격 릴레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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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주말가격 19만8000원으로
-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도 주말 19만8000원으로 인상
- 페어몬트·포시즌스 등 올 들어 뷔페가격 고공행진
-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도 주말 19만8000원으로 인상
- 페어몬트·포시즌스 등 올 들어 뷔페가격 고공행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서울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서울이 다음달부터 대표 뷔페 레스토랑의 가격을 인상한다. 국내 프리미엄급 호텔들의 뷔페 가격 릴레이 인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6일 호텔신라008770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부터 뷔페 ‘더 파크뷰’의 금요일 만찬을 포함한 주말 가격을 기존 19만 2000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올린다.
주말 오찬의 경우 18만 5000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1만 3000원 인상했다. 다만 평일 오찬과 만찬 가격은 동결했다.
어린이 가격도 주말 오찬과 만찬이 모두 9만 9000원으로 오른다. 기존 오찬과 만찬 가격은 각각 9만 3000원, 9만 6000원이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주말 가격만 인상하게 됐다”며 “이와 함께 서비스와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 서울도 뷔페 ‘라세느’ 가격을 다음달부터 인상한다. 평일 만찬은 기존 19만원에서 19만 2000원으로, 오찬은 16만 8000원에서 17만 3000원으로 올린다. 평일 아침 가격도 2000원 올린 7만 9000원으로 운용한다.
주말 및 공휴일 가격은 기존 19만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 가격은 평일 오찬이 7만 5000원에서 8만 5000원으로, 평일과 주말 만찬은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원재료값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외에도 올 들어 프리미엄 호텔들의 뷔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앰버서더서울은 지난 1월부터 뷔페 ‘스펙트럼’의 주말 가격을 19만 5000원으로 기존대비 1만원 인상했다. 평일 오찬 가격도 13만 5000원에서 14만 5000원으로 올렸다. 평일 만찬 가격17만원도 1만원 올렸다.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도 ‘더마켓 키친’ 평일 오찬 가격을 기존 16만원에서 16만 5000원으로 올렸고, 만찬 가격도 18만원에서 18만 5000원으로 인상했다.
대부분 가격대를 인상했지만 20만원대를 넘기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해 연말 성수기때 주요 호텔 뷔페 가격이 20만원대를 넘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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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th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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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찬의 경우 18만 5000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1만 3000원 인상했다. 다만 평일 오찬과 만찬 가격은 동결했다.
어린이 가격도 주말 오찬과 만찬이 모두 9만 9000원으로 오른다. 기존 오찬과 만찬 가격은 각각 9만 3000원, 9만 6000원이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주말 가격만 인상하게 됐다”며 “이와 함께 서비스와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 서울도 뷔페 ‘라세느’ 가격을 다음달부터 인상한다. 평일 만찬은 기존 19만원에서 19만 2000원으로, 오찬은 16만 8000원에서 17만 3000원으로 올린다. 평일 아침 가격도 2000원 올린 7만 9000원으로 운용한다.
주말 및 공휴일 가격은 기존 19만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 가격은 평일 오찬이 7만 5000원에서 8만 5000원으로, 평일과 주말 만찬은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원재료값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외에도 올 들어 프리미엄 호텔들의 뷔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앰버서더서울은 지난 1월부터 뷔페 ‘스펙트럼’의 주말 가격을 19만 5000원으로 기존대비 1만원 인상했다. 평일 오찬 가격도 13만 5000원에서 14만 5000원으로 올렸다. 평일 만찬 가격17만원도 1만원 올렸다.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도 ‘더마켓 키친’ 평일 오찬 가격을 기존 16만원에서 16만 5000원으로 올렸고, 만찬 가격도 18만원에서 18만 5000원으로 인상했다.
대부분 가격대를 인상했지만 20만원대를 넘기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해 연말 성수기때 주요 호텔 뷔페 가격이 20만원대를 넘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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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th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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