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한화운용 경영 총괄에 김종호 전 KIC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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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CEO유력설도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김종호 전 한국투자공사KIC 미래 전략본부장사진을 신임 경영 총괄로 영입했다. 그의 영입 배경과 관련 일각에선 차기 CEO로도 유력하게 점치는 분위기다. 실제 그간 한화운용이 신임 CEO 영입 직전 경영 총괄로 먼저 선임한 선례가 있어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총괄은 지난 2일 한화자산운용 경영 총괄 자리로 출근을 시작했다. 김 총괄은 KIC 합류 전 한화생명에서 대체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KIC에서는 대체투자 본부장, 사모주식 투자 실장을 거쳤다. IB업계 관계자는 "한화운용이 지난 6월 PE사업 부문을 분리해 별도의 PE, 벤처캐피털VC전문 운용사를 설립한다고 밝힌만큼 대체투자 전문가인 김 총괄이 PE신설법인 업무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KIC #한화생명 #한화자산운용 # #김종호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60억 기부 션, 연예계 활동도 안하는데 돈 어디서 났을까? → "하루 애인 11만원, 성관계는..." 새로운 산업에 갑론을박 → 20대 남녀, 심야시간 무인 세탁방서 빨래는 안하고... → 30대 변호사 오초희, 하얀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 → 20대 여대생, 임테기 두 줄 뜨자 정체불명 1㎝ 알약 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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