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중 5만달러 밑으로 급락…6개월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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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하며 5만 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8.32% 내린 4만9천808달러6천802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p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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