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436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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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우리넷115440은 케이국방 외 주식회사 외 1곳과 435억 6000만원 규모의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 관련 장비구축 유지보수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4년 9월 30일까지다. ▶ 관련기사 ◀ ☞ 코스피 5%대 급락…4년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종합 ☞ [단독]황정음·김종규, 열애 공개 14일 만 결별 ☞ “저거 진짜야?”…‘3관왕 임시현 동상이 파리 한복판에 세워졌다[파리올림픽] ☞ 양궁 대표팀 직접 챙긴 정의선 회장…퍼펙트 지원이 쏜 금빛 결실 ☞ “北 복싱 방철미, 나 보더니…” 동메달 임애지에 전한 말은 [파리올림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원다연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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