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국제농업협력사업 총괄기관 선정…선진농업 기술 개도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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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량안보 대응 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농업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해외 농업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를 올해 1월 총괄지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K-농업 ODA를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전략적 맞춤사업 기획·추진 지원 ▲체계적인 거버넌스·제도 운영 ▲지속적인 성과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개도국의 지역 및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재외공관 중심 사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주재국 정부 및 현지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맞춤형 정책 지원과 사업 관리를 체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국제농업협력사업 통합지침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와 농업 민·관 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세미나 등을 통해 운영 성과를 국내외에 공유할 계획도 마련했다.
김성경 한국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국제농업협력사업은 대한민국의 선진 농업 기술과 정책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며, 개도국과의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도국의 실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다각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총괄지원기관으로 지정돼 개도국 농업·농촌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농업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해외 농업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를 올해 1월 총괄지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K-농업 ODA를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전략적 맞춤사업 기획·추진 지원 ▲체계적인 거버넌스·제도 운영 ▲지속적인 성과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개도국의 지역 및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재외공관 중심 사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주재국 정부 및 현지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맞춤형 정책 지원과 사업 관리를 체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국제농업협력사업 통합지침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와 농업 민·관 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세미나 등을 통해 운영 성과를 국내외에 공유할 계획도 마련했다.
김성경 한국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국제농업협력사업은 대한민국의 선진 농업 기술과 정책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며, 개도국과의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도국의 실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다각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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