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아파트 3.3㎡당 9천만원 넘어…10년 만에 3배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실거래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로, 3.3㎡당 평균 9285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도봉구는 3.3㎡당 2594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의 3.3㎡당 가격이 각각 9285만원, 9145만원으로 9천만원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서초구 매매가격은 10년 전인 2014년3003만원에 견줘 209% 올라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동구 199%2037만원 → 6083만원, 용산구 187%2601만원 → 7477만원, 마포구 176%2044만원 → 5635만원, 강남구 169%3003만원 →9145만원 차례로 오름폭이 컸다.
지난해 실거래 매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자치구는 도봉구로, 3.3㎡당 평균 가격이 2594만원이었다. 도봉구는 2014년 평균 매매가격1242만원에 견줘선 109%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실거래 매매가격이 100억원을 넘어선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는 22곳이었다. 최고가 거래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전용면적 273.4㎡가 220억원7월, 1층에 거래됐다. 2위 거래 역시 나인원한남으로 273.9㎡가 200억원6월, 1층에 매매 신고됐다. 3위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34.9㎡180억원, 4위는 한남동 ‘파르크 한남’ 269㎡170억원, 5위는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98.2㎡145억원였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속보] 윤석열 쪽, 법원에 구속 취소 청구서 제출
1심 뒤집고 무죄 송철호·황운하…재판부 “청탁 직접 증거 없어”
트럼프, 중국엔 10% 추가 관세…무역전쟁 다시 불붙나
[영상]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 장관 되는 데 문제없겠냐 물어”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또 증언 거부한 이상민 “국민에게 혼란 줄까봐” [영상]
‘윤석열 탄핵’ 배지 단 마트직원에…극우세력 ‘온·오프 위협’
“트럼프 관세전쟁, 4월 이후 한국 겨눈다…국방비 인상도 요구할 것”
“구준엽, 마지막 키스로 작별 인사”…지인이 전한 이별 순간
누워서 하늘로 오줌 싸는 분홍돌고래…영역 표시일까 놀이일까
한겨레>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미국 부동산 종합서비스 빌드블록, 투자자문업 등록 25.02.04
- 다음글[단독] 무신사, 중고 패션 시장 진출…무신사 유즈드 빠르면 상반기 론칭 25.0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